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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숲

지상렬 스윙스 롤렉스 논란 사태 정리 (술먹지상렬)

by 30초 2023. 5. 30.

현재 온라인에서 지상렬 스윙스 롤렉스 논란이 매우 이슈입니다.

 

 

해당 논란의 시작은 지상렬의 무개념 행동으로 인하여, 스윙스가 빡이 쳤다는 것 입니다.

 

자, 어쩌다가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까요?

 

 

먼저, 지상렬은 현재 술먹지상렬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스트를 초대해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는 프로그램이 메인 컨텐츠 입니다.

 

요즘 이영지가 출연하는 차쥐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워낙 잘나가다보니 이렇게 술을 마시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을 했습니다. 이번 촬영 수위가 상당합니다.

 

술먹지상렬은 지상렬의 서브MC로 양기웅이라는 개그맨이 컨텐츠를 진행 합니다.

 

 

 

여기서 양기웅이 스윙스가 착용하고 있는 고가의 롤렉스를 차보고 싶어합니다.

 

그러자 스윙스는 흔쾌히 본인으 시계를 내어주었습니다. ( 양기웅은 본인의 카시오 시계 전달 했습니다.)

 

 

 

여기서 스윙스가 실수로 양기웅의 카시오 시계를 떨어뜨립니다.

 

이에 양기웅은 본인도 똑같이 롤렉스를 떨어뜨려도 되냐라는 드립을 칩니다.

 

 

옆에 있던 지상렬은 힙합은 부서져야 힙합이라면서, 시계를 떨어뜨려도 된다는 말을 합니다.

 

 

"이 시계 방수 되잖아?"라는 말을 하면서, 세계 최초로 롤렉스 담금주를 제조 합니다.

 

스텝들의 탄식이 흘러나오고,  스윙스는 분위기 반전을 위하여 본인이 다른잔에 롤렉스 시계를 담가 또 다른 폭탄주를 제조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촬영은 진행되었고, 지상렬은 촬영 마무리도 하지 않은채 스윙스와 양기웅만 남긴채 퇴근을 해 버립니다. (약 봉지 찾으러 간다는 이유)

스윙스는 자신을 내버려두고 떠난 지상렬이 "너무 얇밉다" 했습니다.

그러나 제작진은 영상 마무리를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스윙스 : 가오가 뇌를 지배함.

 

추가로 제작진은 영상 업로드를 한 후, 영상 설명란에 스윙스의 전 여자친구까지 언급을 하는 선넘는 문장을 적었습니다.

 

이에 여론은 난리가 났고, 스윙스는 빡쳐서 릴스에 본인은 잘해줬는데, 왜 저런 글을 남기냐는 하소연을 합니다.

 

그리고 제작진의 사과를 받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논란이된 영상은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