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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숲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2차 감염자, 성신여대 CGV 폐쇄

by 30초 2020. 1. 31.

현재 국내에서 우한 폐렴 7번째 감염자까지 확인되었습니다.

 

 

 

 

 

그 중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명절 기간 동안 어머니와 함께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의 CGV에서 남산의 부장들을 관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를 확인한 해당 영화관은 이번주 주말까지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업무차 우한을 방문했던 그는 지난 설연휴 귀국하여, 천식과 기침 증상으로 감시를 받아 왔고, 30일 서울 의료원에 격리 되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였던 극장과 지하철역 주변 상권을 돌아 다녀서

인근 주민 및 고려대, 성신여대 학생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6번째 7번째 감염자가 2차 감염자로 판정되면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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